[구정기념 호캉스] 신논현 르메르디앙 호텔 #2



아침일찍 조식 먹으러 라운지가 아닌 1층으로 왔다. 원래 우리 패키지는 클럽라운지 조식이었는데 어제 웨이팅 때문에 ㅈㄹ한탓에 메니저님이 쉐프팔레트로 바꿔주셨다. 후후(메니저님 짱짱)



 이종격투기 경기장 컨셉의 철망인테리어, 쉐프팔레트



요즘 유행하는 실내정원 컨셉.









 구성이나 퀄러티 측면에서 많이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자 이제 든든하게 먹었으니 수영장 구경도 가볼까? 5층으로 이동






 발꼬락 노출신




체크아웃하고 다시 라운지 혜택(라이트 스택)으로 마무리한다.



 지하에는 요즘 화제의 클럽 '버닝썬'이 있다.



 여기 가드가 손님들한테 그렇게 친절하다며?


클럽 VIP들이 애용(?)한다는 호텔 1층 로비의 장애인 화장실
직원들 증언에 따르면 여기 화장실 환기가 잘안되는지, 다 콧물을 분수처럼 흘리며 나온다고 한다.
클럽 고객들의 기관지 건강을 위해 수리가 시급하다!!



 자 이제 떠날시간.
로블카드로 발렛파킹 무료이용 등록하는 것으로 가성비 끝판왕 호캉스를 마무리한다.




안녀엉~(아마 다신 안올것 같아)
-끝-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