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두꺼비 #5] 기술스택 고민과 데이터 모델링
- 재개발/재건축 웹서비스 '금두꺼비' 기획을 시작한다. 5월 12일 이후로 약 2달만이다.
- 우선 벤치마킹 서비스인 '랜드북'의 기술스택을 확인했다.
- 계속 고민중이었던 백엔드 프레임워크는 기존 결정대로 'django'로 진행한다.
(랜드북은 심지어 Ruby on Rails로 만들었다...)
- 어짜피 실시간 퍼포먼스가 중요한 기능은 없으니 장고로 충분할듯.
(django rest framework로 프론트와 백을 분리하는 것은 추후에 결정하기로 한다.)
참조: 파이썬에서 다른 네트워크 환경과 통신을 위해 코드 직렬화(serialization)를 한다. Serializer 클래스를 사용한다
- 중요한것은 데이터 기획과 모델링, 프론테 엔드의 사용자경험이다.
(동일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다음 프로젝트에서 러닝커브 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프론트는 매번 디자인도 다르고 코드 재사용도 어렵기 때문에 공수가 많이 들어간다. 궁극적으로 10:90의 비중이 되지 않을까)
- 프로토타입 제작은 다음의 절차로 진행한다
1단계) 재건축단지의 사업성 우선분석(재개발은 이후 개발, 좀 어려울듯)
2단계) 외부 부동산 플랫폼(네이버 등)에서 실시간 매물을 가져와서 1단계에 대입
3단계) 사업프로세스가 1단계 진행될때마다 평균 몇년(과거10년 데이터 활용)이 소요되는지? 집값은 얼마 상승하였는지? 제공--> 가급적 공공데이터 활용할 것
4단계) 프론트엔드 웹뷰(Vue.js)를 활용하여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페이스 제공
5단계) 카카오 'Oven'으로 목업 제작 --> 멤버모집 --> 자금유치
(동일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다음 프로젝트에서 러닝커브 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프론트는 매번 디자인도 다르고 코드 재사용도 어렵기 때문에 공수가 많이 들어간다. 궁극적으로 10:90의 비중이 되지 않을까)
- 프로토타입 제작은 다음의 절차로 진행한다
1단계) 재건축단지의 사업성 우선분석(재개발은 이후 개발, 좀 어려울듯)
2단계) 외부 부동산 플랫폼(네이버 등)에서 실시간 매물을 가져와서 1단계에 대입
3단계) 사업프로세스가 1단계 진행될때마다 평균 몇년(과거10년 데이터 활용)이 소요되는지? 집값은 얼마 상승하였는지? 제공--> 가급적 공공데이터 활용할 것
4단계) 프론트엔드 웹뷰(Vue.js)를 활용하여 데이터 시각화 및 인터페이스 제공
5단계) 카카오 'Oven'으로 목업 제작 --> 멤버모집 --> 자금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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